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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1316	경찰 수사심의위, '채상병 사건' 임성근 전 사단장에 "불송치"	진수	348	2024-08-28
1315	英美 매체들, 삼성 '오디세이 OLED G8'에 '엄지척'	진수	351	2024-08-28
1314	‘편스토랑’ 김재중 “연습생 시절 차비 없어 일용직 아르바이트”	진수	351	2024-08-28
1313	뮤지컬 '알라딘' 11월 韓상륙 "브로드웨이 원작 마법 그대로"	진수	360	2024-08-28
1312	[속보] '시청역 사고' 운전자 "일방통행길인지 몰랐다" 진술	진수	353	2024-08-28
1311	케이크 잘랐더니 곰팡이 범벅 항의하자 "요즘 날이 덥잖아요"	진수	357	2024-08-28
1310	또 시진핑 찾은 푸틴 "러시아와 중국, 어느 때보다 돈독해"	진수	353	2024-08-28
1309	DGIST 장경인 교수, 연구혁신부문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	진수	351	2024-08-28
1308	OECD경제계 "하반기 완만한 성장 최대 리스크는 운송 불안"	진수	350	2024-08-28
1307	英 신임 총리 스타머, '르완다 난민 이송 정책' 폐기 선언	진수	351	2024-08-28
1306	美 뇌 전문 의사들 “바이든, 인지력 검사 받고 결과 공개해야”	진수	354	2024-08-28
1305	경찰 피해 달아나던 20대 스리랑카인 몇 시간 뒤 주검으로 발견	진수	356	2024-08-28
1304	켄텍 '프로젝트 기반 융합 교육', 전남지역 고등학교에 적용	진수	352	2024-08-28
1303	또 '알테쉬' 어린이용 장화서 기준치 680배 발암물질 검출	진수	358	2024-08-28
1302	[속보] 英 수낵 총리 총선패배 인정 "죄송 결과 책임지겠다"	진수	357	2024-08-28
1301	GS 임직원 1박 2일 머리 맞댄다 AI 활용 아이디어 봇물	진수	359	2024-08-28
1300	‘프랑스 관광청’ 매거진 발간 기념 2500만원 상당 경품 푼다	진수	361	2024-08-28
1299	美 민주당 하원의원 "바이든 트럼프 둘 다 인지력 검사 받아야"	진수	358	2024-08-28
1298	빵사러 와서 발만 동동 구른 꼬마 한눈에 “미아다” 알아본 손님	진수	351	2024-08-28
1297	SBA 활동 소개할 대학생서포터즈 '스토리텔러' 15명 뽑는다	진수	352	2024-08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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