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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575	납치된 딸 만나려 말기암 견딘 엄마, 재회 3주 만에 눈 감았다	진수	634	2024-08-27
574	北 위협에 커지는 '핵자강론' "한 미원자력협정 개정 필수"	진수	641	2024-08-27
573	경계근무중 신병 사망 육군, 선임 1명 모욕혐의로 경찰 이첩	진수	638	2024-08-27
572	“트럼프 공약 실천하려면 금리 5번 올려야”...골드만삭스 예측	진수	643	2024-08-27
571	이미자 소개로 데뷔해 55년 김도향 “90세까지 노래하겠소”	진수	645	2024-08-27
570	핵잠재력 확보 더이상 미룰 수 없다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필요	진수	638	2024-08-27
569	'시청역 사고' 정차지점에 스키드마크 "브레이크 작동해야 남아"	진수	650	2024-08-27
568	신예 규빈, 레드벨벳 아이린과 다정한 투샷 “그 꼬마가 저예요”	진수	662	2024-08-27
567	‘불이 활활’ 도로 경계석 들이받은 EV6 전기차 탑승자 사망	진수	653	2024-08-27
566	구미시, 지역특화 로봇산업 육성 로봇 제조 벨류체인 구축 앞장	진수	659	2024-08-27
565	내연녀 나체사진 '프사 배경' 올린 남성 도대체 왜 이런 짓을?	진수	664	2024-08-27
564	경과원, KATRI '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 지원' 업무협약식	진수	652	2024-08-27
563	北간첩 공격 안 해 징역 3년 받은 군인, 44년 만에 무죄	진수	654	2024-08-27
562	시청역 참사 현장에 “토마토 주스 됐다” 조롱글 네티즌 ‘공분’	진수	658	2024-08-27
561	이번엔 휴전 성사될까? 이스라엘 "하마스의 새 입장 받았다"	진수	665	2024-08-27
560	허가 나도 돈안되는 줄기세포약, 빛바랜 '세계 최초' 타이틀	진수	656	2024-08-27
559	“티켓 깜깜이 정산”...영화인연대 극장 공정위 신고[MK현장]	진수	654	2024-08-27
558	‘불타는 장미단2’손태진 빈예서, ‘쌍쌍파티’ 파트너로 나선다	진수	662	2024-08-27
557	신일전자 "폴딩팬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약 72억 달성"	진수	660	2024-08-27
556	시청역 참사 희생자들에 “토마토 주스가 됐다” 조롱 누리꾼 공분	진수	662	2024-08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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