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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518	네이버 손잡은 요기요, 일주일 만에 유료 구독자 15만 명 돌파	진수	889	2024-08-27
517	이요원 "23살에 결혼한 이유? 신랑이 진짜 싫어하는 얘기"	진수	914	2024-08-27
516	신성철 전 KAIST 총장, 파키스탄에 한국 과학기술 경험 공유	진수	906	2024-08-27
515	“항해를 떠나자” ‘희망’이라는 돛대달고, ‘청춘’이라는 바다로	진수	891	2024-08-27
514	현대모비스, 글로벌 수주 성과 ESG 경영 활동으로 이어진다	진수	896	2024-08-27
513	경인일보, 이세광 한국조직문화연구소장 초빙 '저널리즘 특강'	진수	892	2024-08-27
512	국적 논란 누른 라인야후 사태 '매각 불씨'는 여전히 살아있다	진수	894	2024-08-27
511	신예 규빈, 레드벨벳 아이린과 다정한 투샷 “그 꼬마가 저예요”	진수	892	2024-08-27
510	佛 총선 대반전 주역 좌파연합 ‘큰 정부’ 표방하는 진보세력	진수	899	2024-08-27
509	이웃과 공간 나누는 사역이 한국교회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 것	진수	893	2024-08-27
508	‘쉬인’ 어린이 장화 유해물질 범벅 기준치 680배 초과 검출	진수	897	2024-08-27
507	네카오 '리스크 몸살 성장 한계' 겹악재...모멘텀 확보도 난관	진수	900	2024-08-27
506	경찰 ‘채상병 사건’ 임성근 전 사단장 “혐의 없음” 불송치	진수	900	2024-08-27
505	신일전자 "폴딩팬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약 72억 달성"	진수	896	2024-08-27
504	현대제철, ARTC와 철강 제조공정 혁신 AI 기술개발 협력	진수	919	2024-08-27
503	”토마토주스 돼 버린” 시청역 참사 조롱 쪽지 쓴 20대男 자수	진수	940	2024-08-27
502	쌍둥이 판다의 첫 생일 에버랜드, 루이바오 후이바오 돌잔치 열어	진수	907	2024-08-27
501	국제협회 전망 넘었다 IBS 차세대 극소형 반도체 소자 구현	진수	909	2024-08-27
500	佛, ‘극우 돌풍’ 막았지만 과반정당 없어 정국 혼란 불가피	진수	915	2024-08-27
499	‘욱일기 벤츠’ 또 도로서 목격 “창문열고 욕했더니 보복운전”	진수	919	2024-08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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