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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조회	날짜
703	“인증사진 대기줄 1시간” 한라산 백록담 표지석 사진 촬영 전쟁	진수	1037	2024-08-27
702	'성병숙 딸' 서송희, 부친상 비보 "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"	진수	1053	2024-08-27
701	‘나는 돈가스가 싫어요’ 첫회 3.4% 정관수술로 웃긴 정상훈	진수	1035	2024-08-27
700	시민과 함께하는 '제42회 서울시 건축상' 수상 후보작 공개발표	진수	1037	2024-08-27
699	과천 문원동 단독주택서 화재 “4분 만에 진압 화인 조사 중”	진수	1016	2024-08-27
698	尹대통령 부부, '혈맹 상징'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부터 참배	진수	1038	2024-08-27
697	배우 김우석, 사회복무요원 편입 “요추 추간판 탈출증 악화”	진수	1049	2024-08-27
696	강원랜드 호텔 방화범은 50대 중국인 "카지노서 돈 잃어서"	진수	1041	2024-08-27
695	김덕영 감독 "건국전쟁은 '현재진행형' 미래로 나가야 할 작업"	진수	1064	2024-08-27
694	세계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23%↑ 한국 3사 점유율 소폭 하락	진수	1066	2024-08-27
693	한국색 뺀다더니 "5분만에 동났다" 일본서 대박 난 女아이돌	진수	1053	2024-08-27
692	“주말엔 여기 어때?” 충북아쿠아리움 볼거리 즐길 거리 ‘풍성’	진수	1056	2024-08-27
691	‘나혼산’ 규현, 일본어 과외→중국어 독학까지 “새로운 무기”	진수	1045	2024-08-27
690	세계 최대 우주과학 학술대회 벡스코 개최 연구자 3천명 부산온다	진수	1067	2024-08-27
689	尹대통령, 8일부터 하와이→워싱턴 '나흘간' 안보 집중 외교	진수	1065	2024-08-27
688	백악관 “바이든, 재임 중 신경과 진찰 3번 파킨슨병 없다”	진수	1047	2024-08-27
687	강익중이 쓰고 청주시민이 그린 아카이브 아트북, 함께 읽어요	진수	1041	2024-08-27
686	관광갔다가 눌러살겠네 외국인이 편하게 지내기 좋은 나라 1위는	진수	1040	2024-08-27
685	시청역 사고 ‘토마토주스’ 모욕男 입건 인터넷 모욕글도 조사한다	진수	1031	2024-08-27
684	김승수 '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' 검토 요청 최응천 "적극 노력"	진수	1045	2024-08-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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