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TS 뷔, 내달 빙 크로스비와 듀엣한 ‘화이트 크리스마스’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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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진수
조회 9회 작성일 24-11-23 11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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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문고야구열전 이어 재격돌
정우주 최고 구속 152㎞ 넘어
MLB서도 탐내는 특급 유망주
전주고 정우주가 제11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결승전에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. 그는 현재 최고 152km의 강속구를 뿌리며 고교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. 사진 = 서동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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