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엄마 허락 받았어요” 여중생 거짓말에 '84만원' 붙임머리 환불한 미용실, 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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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진수
조회 8회 작성일 24-10-26 20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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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정 개조해 방앗간 만들어
수확한 깨로 ‘문주리유’ 출시
市지원하에 시장형 일자리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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